+ 다시;보기 - 후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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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 : P00174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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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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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 용감한 형사들3 1회 첫 번째 이야기2011년 1월 2일, 새해를 맞자마자 영주경찰서가 비상에 걸린다.영주의 한 보험사무실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살해된 사람은 사무실을 관리하던 직원 최 씨.사건 현장은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듯 아수라장이었는데...온갖 물건들은 바닥에 놔 뒹굴고 있었고, 내부는 온통 혈흔으로 가득했다. 부검 결과, 피해자의 머리는 둔기에 맞아 두개골이 골절되어 있었고,온몸에 흉기로 찔린 상처가 16군데나 발견된다. 범인은 범행 도구를 2개나 챙겨 최 씨를 참혹하게 살해한 것인데...형사들은 시신의 상태와 현장 상황을 보고,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하고,최 씨와 얽힌 그 주변인들에 대한 수사에 집중한다. 그런데 그는 직업도 연인 관계도 너무나 복잡한 사람이었다.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만 240여 명! 그런데, 새로운 또 다른 인물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다! 이 용의자는 피해자와 19년 전 어떤 일로 얽혀있었던 남자였다. 과연, 19년 전의 일 때문에,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던 걸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범인의 정체, 의 전말이 궁금하다면? ▶ 용감한 형사들3 1회의 두 번째 이야기2017년 8월, 40대 여성의 실종신고가 들어온다. 이미 한 달 전부터 여성이 보이지 않는데, 동거남이 여성의 기초생활수급비를 챙기고 있다는 제보였다. 실종팀은 급히 여성의 행방을 찾아봤지만, 휴대전화가 한 달 전부터 꺼져 있는데다, 지병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약도 끊은 상태였다. 게다가 그녀를 둘러싼 묘한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 결국 사건은 강력사건으로 전환된다! 사건을 받은 강력팀은 우선 소문의 실체부터 확인한다. 동거남의 폭력을 피해, 경기도 광주에 도망을 갔다는 실종자. 딱 한 번, 지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실종자가, 절대 동거남에게 자신이 지내는 곳을 알리지 말라며 당부했다는데... 그런데 다들 소문을 듣기만 했지, 정작 실종자를 목격하거나 직접 얘기를 들은 사람이 없었다.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 것은 동거남이었다. 하지만, 동거남은 소문을 낸 사람도, 실종자와 악연이 있었던 것도, 자신이 아닌, 실종자와 10년간 언니동생으로 지낸 한 여성이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동거남의 주장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대출, 절도, 성매매 사건까지 드러나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지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한 여자와 엮인 두 명의 용의자.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추악한 진실은? 의 전말, 8월 25일 금요일 밤 8시 40분, 새롭게 돌아온 의 첫방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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